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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그랭이는

'지긋이... 오래 머물다' 라는 제주어입니다.

제주 구시가지의 낡고 오래된 빈집을 개조하여

집을 다른이들과 공유하는 프로젝트입니다.

하루살이, 한달살이등 사람이 머무를 때

필요한 공간을 대여해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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