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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그랭이는 빈티지하고 허름했던 구시가지의 빈집을
몸냥,어부,도라짱이 뭉쳐 오랜시간 늘어지게~~~~~~~~
손수 페인트칠하고 이것저것 뚝딱뚝딱 만들며..
이색적이게 꾸몄습니다..

여행을 좋아하는 몸냥이가 세계곳곳에서 가지고온
독특한 원단과 소품들로 아기자기하고

조금은 몽환적인 분위기로 제주 구시가지의 옛스러움을
한층 느끼게 해줍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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